취재진한테 사과할 필요까지는.
너무 심각한 사건인데?
김건모 성폭행 혐의 불기소 전 이미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석 vs. 강용석
크리스 노스를 고발한 피해자들의 증언은 매우 구체적이다.
크리스는 2014년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무효 소송을 냈다
이날 추가 녹취록을 공개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이날 기성용 후배와 피해자 간 통화 녹음 전체를 공개했다.
피해자들은 성기 모양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해자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에 대해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주세요” ㅡ피해자의 호소
김병욱 의원은 의혹을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를 고소한 상태다.
이 교수는 국민의힘 성폭력특별대책위 등에 참여했다.
여성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김병욱 의원은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당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형준 측은 민사상 손해배상도 준비 중이다.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를 통해서다.
앞서 김용호는 장지연의 결혼 전 사생활 루머를 언급했다.